호텔로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식.. 그리고 pic에서 저녁 - 우리가 놀고 있으면 히로상이 호텔로 데리러 오기로 했었다. 그 사이 우린 바다에서 실컷 놀고, 샤워를 마치고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다시 산책길에 나섬. 호텔의 뒷뜰을 지나... 아까 그 바다로 노을이 지고 있었다. 곧게 뻗은 야자수 호텔로비로 돌아와서 히로상 기다리는중... 배고파!! 를 외치며 히로상 차를 타고 pic으로 출발! pic은 한국인들이 많이 묵는 듯 싶었다.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국말.. 사이판에서도 일본어만 썼던 나에게는 한국어가 내심 반가웠다는...ㅎㅎ 히로상 덕분에 잘먹었습니다!!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