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부츠-_- 진짜 겐바 나카노로 옮기고 난 뒤부터, 별별일을 다 겪는다 싶다. 아침에 멀쩡하던 부츠굽이 통채로 떨어져나갔다. 드라마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에 나에게도 일어난 것;;; 진짜 못살아. 그나마 역에서 가까운 거리여서 걸어오긴했지만 미야노상이 히루야스미때 맡겨주고 찾아주고 해주기로...;; 면목이없다; 진짜 왜이래 ㅠㅠ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