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푸딩!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요구르트 사랑 일본에서 가장 많이 먹게 된것들 중 하나가 바로 플레인 요구르트다. 한국과는 달리 플레인 요구르트의 종류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데다가, 개인적으로 단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 많아서 매우 좋았다. 이렇게 대형 통으로 팔기때문에 사두면 넉넉히 먹을수 있다. 그 중 가장 많이 먹는게 메이지 불가리아. 오리지날과 , 제로가 있다. 제로는 말그대로 제로라서 너무 밍밍하다. 오리지날에는 사토(설탕)가 첨부되어 있는데, 난 따로 과일을 넣어서 먹곤 한다. 요즘엔 딸기를 넣어서 먹고있음 ♥ 참고로 같은 제품인데 마시는 요구르트로도 있다. 이것도 되게맛있음 !! 플레인 요구르트와 마시는 요구르트를 번갈아 가며 사먹곤 한다. 비슷한 제품의 플레인 요구르트 메구미. 예전에 출시되고 난 딱 한번 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