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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-)

모처럼 머리를 하러 나서려는 찰나,
케언즈에서 인연을 맺은 동생녀석에게 연락이 와서 간만에 얼굴을 보게됐다.
샵에 미리 예약해둔 탓에 기다리게해서 미안ㅎㅎ
귀국하고나서도 여전히 잘 살고 있었구나 -
언젠가 그 때 멤버들 다같이 보면 좋을텐데 말이지 :-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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