풋

아 밥맛없어ㅎ
그래도 몇 년간 알고 지낸 지인(?)이라 대놓고 이렇게 말함 본인은 모르겠지만 ㅋㅋ
여튼 진짜 나이값못하는 밥맛이다.
ㅋ하필 또 왜 내가 하는걸 걔도 한다는거냐 넌 ㅈㅈㄷㅅ랑 ㅅㄴㅂ나 하세요!ㅋㅋㅋ
우연일지모르지만 엮기고 싶지않은데 그 자체만으로 재수털려용.
랄까 정말 내 타입아닌 여자;; 한마디로 병맛자체 >_<
부탁인데 존말로할때 ㄷㅇㅂ은 하지마라 죽여버린다 '_'ㅋㅋ

하기사 그러니까 알고 지낸 시간이 얼만데 친한것도 아니고 연락도 안하고 살긴하지만 ㅋ
역시 사람은 그래서 끼리끼리란 말도 있는거 같고.ㅋㅋ
본인은 촌년티벗고 나름대로 출세해서 엄청 자유롭고 멋지고 퍼펙트한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는듯ㅋㅋ^^

(사실 요새 나랑 하는 사람중에 엄청 비만인데 얼굴이 걔랑 똑같이 생긴 여자가 있어서 진짜 식겁했음
비만버젼 도플갱언줄알았음요 ㅇ_ㅇ)

마법 걸리셔서 오늘은 하루 운동 쉬어주셨다.
근데 하루만 쉬어도 영 찌뿌둥하단 말야.
모레는 가야지.
아흥 근질근질해 접영 원츄 -0-
머리는 언제 하러가지~ ㅇㅅ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