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 연속 이케부쿠로에 왔다갔다해서 급 피곤해졌는지
오늘은 갑자기 오후에 엄청나게 졸음이 쏟아지는거다.
만사가 다 귀찮아서 미칠 지경이었음..
거의 기절했다가 일어났는데 여전히 몽롱하다.
담주부터 올림픽인가 -
티비마다 난리군.
제법 어제오늘 날이 쌀쌀하다.
어제보단 오늘이 나은것도 같은데.
바람이 매우 차디찬 칼바람이다.
자주 갔었던 니와노유가 2월말까지 캠페인중이라 나이트요금을 7시부터 받더군.
이럴때 온천엘 가야해.
오랜만에 먹으면 더 맛있는 야끼소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