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마짱이랑 올 여름들어 처음 먹은 수박 ㅎㅎ
4분에 1쪽 398엔짜리
100엔 와리비끼할때 얼른 사가져온 :)
한국에있을땐 여름에 수박없이 사는거 상상도 못했는데..
여기와서는 수박먹는것도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
4분에 1쪽..6분에 1쪽씩 파는 감질나고 비싼 수박아닌...
엄마가 항상 두통씩 사놓았던 커다란 수박이 그리워..
쿠마짱이랑 올 여름들어 처음 먹은 수박 ㅎㅎ
4분에 1쪽 398엔짜리
100엔 와리비끼할때 얼른 사가져온 :)
한국에있을땐 여름에 수박없이 사는거 상상도 못했는데..
여기와서는 수박먹는것도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
4분에 1쪽..6분에 1쪽씩 파는 감질나고 비싼 수박아닌...
엄마가 항상 두통씩 사놓았던 커다란 수박이 그리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