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 늦가을경까지 같은 토시마구민 이었던 지인과는 (한국으로 돌아가버렸지만)
언제고 이케부쿠로에서 만남을 가졌었다.
왜냐고? 가까우니까 ㅎㅎ
서로 먹고살기 바빠서 자주는 못봐도 가끔씩 집근처에서 이렇게 만나 한국어로 수다의 장을 펼치는...
그 기분은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꽤나 짜릿하고 즐겁다.
그래서 들어간 곳에서 음식을 시키며 눈에 유난히 거슬리는것이 있었으니...
그것은 바로 쫑쫑 썰어넣은 쪽파;;;;
여기 주방장은 꽤나 파를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-_-
혹은 쪽파가 싸서 재료가 남아돌거나 -_-
언제고 이케부쿠로에서 만남을 가졌었다.
왜냐고? 가까우니까 ㅎㅎ
서로 먹고살기 바빠서 자주는 못봐도 가끔씩 집근처에서 이렇게 만나 한국어로 수다의 장을 펼치는...
그 기분은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꽤나 짜릿하고 즐겁다.
그래서 들어간 곳에서 음식을 시키며 눈에 유난히 거슬리는것이 있었으니...
그것은 바로 쫑쫑 썰어넣은 쪽파;;;;
여기 주방장은 꽤나 파를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-_-
혹은 쪽파가 싸서 재료가 남아돌거나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