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시부야에서 가볍게 - Jenny♬ 2010. 2. 11. 00:53 자, 그럼 또다시 이어서. 화려한 요코하마에서의 밤이 지나고 , 웬 집앞 쓰레기 분리수거통에 붙어있던 사마귀를 발견하면서 ;;; 시부야로 향하는 길. 모모와 이찌고 빙수를 해치우고 - 으슬으슬해진 몸을 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. 디즈니숍에서 소녀로 돌아간 마냥 좋아하시는 이 분 좀 피곤해진 몸을 이끌로 이자까야에서 수다를 떨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. 이 날은 좀 가벼웠지. 다음 날을 위한 충전(?!) 겸 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체리핑크빛 하늘과 물그림자 '전체' Related Articles 예약완료 - 마마가 보낸것들 우에노 동물원 (2) 쯧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