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시모키타자와

선경언니랑 시모키타자와에 납시셨다.
꽤 몇달 전의 일이지만 ㅋㅋ
안그래도 조만간 또 만나야하는데 .
음 어쨌거나 오랜만에 갔던 시모키는 뭔가 북적북적
우린 구린 배를 채우기위해 만나자마자 먹을거부터 찾고 ㅎㅎ


무시무시한 식성을 자랑하는 언니와 나는 -_-
꽤 유명해보였던 오코노 & 몬자야끼집에 들어가서 ㅋㅋ
일단 빨리 되는걸로 하나 시키고 ㅎㅎ 
오코노미야끼로 배를 채우기 시작.
(몬자야끼는 실패해서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 -_-)


여긴 오코노미야끼를 네모로 만들고 있다.


장인정신이 엿보였던(?) 점장아저씨 -_-
손대지말고 10분간 두라는데 우린 고새를 못참고 꾹꾹 찔러보고;


아저씬 손대지말라고 그러시고-_-ㅋ


어쨌거나 아주 맛나게 먹었다능!
속이 그득그득 -
사진은 찍지 않은 몬쟈아끼도 만들기 실패에 모양은 구렸었지만...
맛은 최고였당!


그러고 하라주쿠로 날아가셔서 드신 와플..
맛은 있었으나 양이 너무 많았다능;;;
우리의 위대한 식사 =_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