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물관 근처에 전시장 빌딩을 보려했으나...
웬 걸,,,,실패.
포기하고 걍 브런즈윅 스트릿으로 고고!!
몇몇 샵들을 좀 보고...
아참 그 전에 아침은 과일 샐러드로 해결!
점심은 스미스 스트릿 쪽에 있던 초콜렛 카페에서 다크 핫초코로 떼우고....
차로 세인트 킬다에 다시 갔다. ㅋㅋ
펭귄도 보고 저녁은 그 근처에서 해결!
오늘도 몹시 피곤하구나..
박물관 근처에 전시장 빌딩을 보려했으나...
웬 걸,,,,실패.
포기하고 걍 브런즈윅 스트릿으로 고고!!
몇몇 샵들을 좀 보고...
아참 그 전에 아침은 과일 샐러드로 해결!
점심은 스미스 스트릿 쪽에 있던 초콜렛 카페에서 다크 핫초코로 떼우고....
차로 세인트 킬다에 다시 갔다. ㅋㅋ
펭귄도 보고 저녁은 그 근처에서 해결!
오늘도 몹시 피곤하구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