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딱 일주일만 만나줘!

 

 

일주일 간격으로 일본을 함께 오가며 뜨거웠던 2006년 가을을 함께 보냈던 모 언니와 연극 나들이.

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듯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.
그리고 누구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구나.

공짜 연극 보여줘서 고마워

히히 :-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