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난 요며칠째 Jenny♬ 2010. 1. 20. 00:48 몹시도 잠도 설칠정도로 머리아프면서 어렵고도 중요하고 중대하고도 ややこしい한 고민에 빠져있다... 근데 しばらく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가 않은거다 - 흐응. 어떡하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체리핑크빛 하늘과 물그림자 '전체' Related Articles 도쿄, 2년만의 눈 슈에무라립스틱 스가모 리더와의 대화 -_-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