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나두.. Jenny♬ 2007. 9. 2. 00:18 현정언니랑 되게오랜만에 신촌에서 :) 다른데 관심을 돌리고 싶지만.. 온통 머릿속이 까맣다. 바보같아 정말. 나 왜이래?? 몇 달 전 내가 쓴 일기를 다시 확인해도 - 나 어디에도 그런 마음이 없었는데....... 왜 이렇게 된걸까..어쩌다 이렇게 된거야. 내가 너무 미워. 속상하고 - 속상하고 - 속상해... 오늘 즐거웠는데 몸은 그 곳에 있고 정작 생각은 다른 곳에 가 있었던 것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체리핑크빛 하늘과 물그림자 '전체' Related Articles 지금은.. 本当は引き止めてほしい。 - .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