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新しい心で、 (2006/03/13)

문제집을 잔뜩 사가지고 왔다. 고르는데만 1시간.
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, 언니가 늦는다고 해서
충분히 책고르고 있으면 되겠지 했더니
언니가 도착했을때까지 책을 고르고 있었던 것이다 -.-
음 신중한거였던 걸까;; 아님 줏대가 없어서;;
아무튼 - 패턴스터디는 원래 사려고했던 거니까 :P
마르고 닳아서 떨어질 때까지 열심히해야지,
일단 해보자. 최선을 다해보는거야. 후회없도록...

휴, 소개발 과제는 참 분량이 애매하다. 5장씩이나 쓰라니
할배 정말 너무하셔. 그래놓고 휴강-_-;
근데 이 과제가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긴하다.
이런 거 한번쯤은 써놔보려고 하긴했는데, 이렇게 또 기회가 주어지는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