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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사용자
2007. 7. 22. 02:05
괴롭다.
나 왜 이렇게 괴롭지...
다른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구나.
내 일기를 보면서 -
形あるもの。
RUI로 요미가에리 싱글 들었을 때부터 느꼈지만 시바사키코우 목소린 정말 참 좋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