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7. 16. 13:46
모처럼만의 휴식...
벌써 3일째다.
쉬는 날은 정말 평소보다 시간이 더 빨리가네..
그래도 잠도 푹자고, 맛있는 것도 먹고 - 오랜만에 밀린 영상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.
좋게 좋게 쉬었다고 생각이 되면서도
이렇게 마음이 허전한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