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피곤하다

Jenny♬ 2010. 2. 5. 01:00

夕方頃に市ヶ谷行って来た。
まぁ最初思っていた通りに軽く。
わりと緊張せず楽だったっていうか。
でも、意外としつこくて・・・もう辞めてくれよみたいな感じだったってか(-_-);
やっと終わった!って思った瞬間にはもうかなり疲れていた。
でも実際、日本での初経験ということで、まぁーこんなもんだろうと。

낮부터 무지 피곤하네
왜이렇게 피곤한건지 - 잠을 잘못잔듯 싶기도하고 그렇다.
이것저것 정리한답시고 잔뜩 꺼내놔서 방안 꼴이 말이 아니다.

오늘은 책 하나도 못봤구나.
이런 식으로 해서 언제 영어를 ㅠㅠ
아놔 흐응...
마음은 콩밭에 가 있으니...;;
M상과 신주쿠에서 볼 예정.
이야기 봇물터지겠군...
終わらない話라니;; 무섭..-_-
그김에 담주에 보내야되는 팩스도 부탁해야지.

머리를 가기 전에 하긴하고싶은데   언제하지~
아흙..그 바뀐 스탈리스트언니 하는거 별로라서 고민중ㅠㅠ
그간 쌓은 포인트가 아까워서 거기로 가긴해야겠건만...↘↘

지금 테레비에 괌이 4일간 29800엔이라고 광고때리고있다-_-;
그럼 뭐해 저건 다 싸보이는 상술일뿐;;; 
식사 포함도 한개도 안되있는 (심지어 조식도) 플랜인데;;
게다가 옵션을 다 따로 -_-; 
뭐 그래도 아예 아무것도 없으니 맘대로 선택할수있다는게 나름 귀찮지만 어찌보면 좋은지도;;;

어제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서 간식으로 감자전을 만들어버림;;


감자 가는건 너무 귀찮지만 맛있어...=_=



어제 돌아다니면서 발견한 사진인데 너무귀여워서 그만 정신줄을 놓고 말았다.
정말 웰시코기 너무너무 키우고 싶다아아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