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쯧쯧
Jenny♬
2010. 2. 8. 01:10
대지에게 또 연락이왔다.
눈치가 없는것도 재주다 참;
어떻게 그렇게 눈치를 줘도 정신을 못차리고 또 연락을 할까.
참 번죽도 좋다 .
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ㅎㅎ
뭐 할말이 없다. 그저 시카토 해주는 수밖에 -
그래도 모르니 답없음 -_-;
엊그제 샀던 치즈케익이 매우 맛있었다.
이렇게 잘라서 한 입 먹으면 사르르.
그리고 마구로와 네기토로가 탓뿌리 들어서 더 맛있었던 노리마끼.
솔직히 매우 커서 두개만 먹어도 배부름;;
갑자기 배고파질라 그런다;
이건 한국에서도 자주 보았던 찰떡아이스... 이건 이찌고버젼이다.
안의 모양도 똑같지.
오리지날인 우유맛, 그리고 커피맛은 몇번이나 먹었지만 딸기는 처음봐서 사본거임.
속은 이런 느낌.
매우 달다.
난 그냥 오리지날 우유맛이 좋아!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