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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스페인요리
Jenny♬
2010. 1. 12. 00:46
지난 달 미야노상이랑 갔었던 스페인요리집..
난 어쩌다보니 그 미세만 세번째.
나카노에 많은 미세들을 알지는 못하므로
그리고 거기가 또 뭐 맛이 나쁘지않아서 그쪽으로 계속 가게되네.
또 그렇게 수다의 장은 펼쳐지고 

미야노상의 프라이벳얘기는 나름 쇼크...ㅎㅎ

하아 -
봉쿠라와 모토봉쿠라를 생각하면
이번주로 끝인게 너무 후련하고 .
스즈키상 미야노상 아사노상을 생각하면... 사비시이 하지만.
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.
그래도 많은 힘 얻게 되고, 버틸 수 있었던것은 그대들 덕분..
고마워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