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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려죠 좀.

Jenny♬ 2007. 9. 23. 02:50

아.........힘들다.
회사는 집 보증 안서준다고하고... 집 알아보는건 귀찮고....머리가 아프고..
정말 슬럼프인가 - 일본어도 정체기고 JSP 아니 XML때부터 아니 미니 프로젝트가 끝난 시점부터
공부는 손에 잡히질 않고......................
정말 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.

나와 미소년 헬렌ㅎㅎ

그제는 노래방 달리고, 어제는..센터사람들이랑 종로에서 - 기분 푼답시고 수다 실컷 떨고...

그냥 - 마음이.. 마음이 좀.
아니..아프다기보다.........좀. 응, 좀 그래.

그럼..우리 가서도 자주 볼 수는 없겠네
긴긴연휴가 , 즐겁기보다는... 글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