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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토하코네에서 다시 도겐다이

Jenny♬ 2009. 1. 15. 23:39



해적선은 대략 저런 어수선한 분위기...

그 안에서 내려다본 풍경도 별반 다르지 않다.




다들 후지산 찍느라고 난리더군.
모토하코네항에서 다시 도겐다이로 돌아와 소운잔까지 로프웨이로.
다시 케이블카타고 고라역에서 등산열차로 유모토까지 되돌아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