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

멜버른 이야기

Jenny♬ 2011. 9. 27. 00:00

아침에 스펜더 스트리트 쪽 아울렛을 돌고 가방을 샀다.

아이코는 제법 많이 쇼핑...ㅎㅎ

도크랜드 쪽 하버타운에 가서도 잔뜩!

점심은 그 근처 호텔 식당에서 먹고...

쇼핑하고 아이스크림 먹고~

완전 먹고 노는 스케줄로 가득찬 하루였다. ㅎㅎ

이것저것 줏어먹고 배가 불러온 탓에 저녁은 오늘도 패스하고.

마지막 날이라서 그냥 여유있게 보낸 것 같다.

내일 아침으로 먹을 스시 사두고,

울월스에서 젤리사고 아이코는 그 와중에 또 저녁을 먹고 ㅎㅎ

호텔로 귀가 :-)

 

마지막 밤!!!